20's : Beautiful Strug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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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을 패러디 하다 - RE: 니가 사는 그집 (feat. Dawn) by Minos & Nuol Record by Namiko



니가 사는 그집 - 박진영 (7집 Back to Stage 수록곡)







신호등 건널목 내차 앞으로 너와 닮은 예쁜 아이의 손을 잡고
지나가는 너의 모습을 보고 너무 놀라 너의 뒤를 따라가봤어

아주 작고 예쁜 집에, 창문 너머로 보이는 모든것에 너의 손길이 느껴지고
새하얀 식탁 위엔, 너의 예쁜 손으로 만들어낸 음식을 올려 놓고 있어

니가 사는 그집, 그집이 내 집이었어야 해
니가 타는 그차 그차가 내 차였어야해
니가 차린 음식, 니가 낳은 그 아이까지도
모두가 내 것이었어야 해, 모두가 내 아이였어야해

어느새 해가 저물고 문앞엔 내가 아닌 너의 남자가 나타났고
나에게 짓던 그 예쁜 미소로 그사람을 반갑게 맞이 하고 있어

넌 정말 행복한지, 뭔가 잘못된것 같진 않은지넌 그게 맞는것 같은지
그 미소는 진짠지 지금 니 앞에 그 남자의 자리, 그거 원래 내자리잖아

니가 사는 그집, 그집이 내 집이었어야 해
니가 타는 그차 그차가 내 차였어야해
니가 차린 음식, 니가 낳은 그 아이까지도
모두가 내 것이었어야 해, 모두가 내 아이였어야해

난 아직 니가 내 여자같은데 아직도 정말 내 여자같은데,
남의 여자가 되고, 그아이의 엄마가 되서 할수 없이 바라보게 하는지

니가 사는 그집, 그집이 내 집이었어야 해
니가 타는 그차 그차가 내 차였어야해
니가 차린 음식, 니가 낳은 그 아이까지도
모두가 내 것이었어야 해, 모두가 내 아이였어야해 X 2







RE:니가 사는 그집 (Feat. Dawn) - Minos & Nuol






verse1)
요즘들어서 창 밖으로 자주 보이는 차가 한 대 있어서
나의 신경을 자꾸만 긁어대는데,
내가 알아보니까는 my wife 옛날 남자친구
왜 그래 넌 like a 스토커. 딴 건 아냐
행복한 가정에 대고 "진짜 사랑 In here"
지랄하고 있네. 퍽이나 웃기셔. 혹시 개그맨?
소문에 들어보니까는 '원더걸즈'로 돈 좀 벌어들였다는
가수라는데 그렇다더라도 니가 버렸던 사랑도
다시 돌아올꺼라는 생각은 세상에 사람 아무도 인정 안 해
인생은 no more drama 드라마 좀 그만 봐 임마
내 집사람은 태양처럼 '나만 바라봐'

chorus)
오늘 밤을 끝으로 그녀를 놔줘
그녀가 모르게 뒤돌아가줘
매일밤 난 그녀와 사랑을 나눠
오래된 집착은 no, 여길 떠나줘

verse2)
Don`t forget about 지나간 시간
넌 돈 좀 벌어보겠다며
"우리가 진짜 100% 인연이 맞다면은
시간이 좀 지난대도 다시 만날거야."
일단 넌 거기서 틀려먹었어
우연의 힘이란 걸 무시한 죄지 뭐
철없던 시간을 탓해라.
힘들었던 시간을 보내던 그녀를
나도 힘들었던 시간에 만났지 at tom&toms
그녀는 너도 알다시피 매력이 넘쳐
결심했지 '아무리 힘들어도 이 사람과 함께하겠다'
이건 어쩜 너와 나의 가장 큰 차이
비전없던 건 너와 나 둘 다지만
넌 그녀를 버리고 니 미래를 찾았고
난 그녀를 만나서 인생의 빛을 찾았지.
It is so fun

chorus)x2

bridge)
내가 사는 그 집도, 내가 타는 그 차도
나와 그녀의 아이까지도 모두 내 행복야, 넌 안돼
그녀가 차린 음식도, 나를 향한 그 미소
나와 그녀의 아이까지도 모두 내 행복야, 넌 안돼

verse3)
돈 벌어서 뭐해? 이런
주변에 있는 여자연예인들만 해도 충분하잖아?
you are my hater? 왜 대체 내 인생을 탐내니?
K.O된 사랑이야. 아름답진 않어!
니가 그녀를 버리던 날 너 기억 안나?
너의 뒤에서 외치던 '날 떠나지 마'
십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없어
그래, 그녀는 예뻤다. you know that? but 아이러니
그녀의 미소는 변하지 않았지만
아이고, 이런 너를 향한 사랑은 여기는 없어
fan들이 기다려 어서 back to stage
사랑은 말야, '집착'같은 게 아냐
그 차를 돌려 어서 너의 집으로
이 메세지를 꼭 확인해줬음 해
who? nobody, nobody but you.







다소 쇼킹한 곡이 아닐 수 없다.

마이노스의 철처한 노이즈 마케팅 이다. (생각만큼 크게 이슈화 된 곡은 아니죠)
이것은 엄연한 JYP를 향한 DIss다
. 등등 여러 의견이 분분하였지만
당사자인 박진영은 이 곡을 들어는 봤을런지,
힙플 인터뷰에서 마이노스는 그저 아주 짥게 그저 허구일 뿐이라고 말한게 전부
이런 발칙한 상상은 도대체 어디서,어떻게 나온건지 궁금했는데
그외엔 자세한 언급이 없었다.

가수로서의 긴 공백을 깨고 발표한 박진영의 7집 앨범의 타이틀 곡으로
내가 정말 어렸을때 부터 박진영을 화면속에서 봐왔지만 그는 언제나 항상 Hot한 뮤지션이였다.
다른 가수가 불렀다면 무슨 이런 싸이코 같은 노래가 다있나 싶었겠지만
박진영이기에, 역시 박진영! 소리가 나왔던 노래였다 .
이에 못지 않게 마이노스 !
내가 마이노스를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런 유쾌,상쾌,통쾌 한 가사들 때문이다
또 내가 경상도people이라 그런건진 몰라도
그 특유의 억양, 특유의 거친 표현도 좋다 .
(내 wife, 내 집사람이니깐 넌 이미 game over ! )

소속사 가수문제 뿐 아니라 이혼소송에 관련해서 골머리 꽤나 앓고 있을 박진영이
지금 이노래를 접했다면 어떤 기분일까 하는 생각이 든다 .
마이노스는? 단지 이노래를 자기만의 느낌으로 패러디 했을 뿐 .
솔직히 그렇게 따지면 원곡 니가 사는 그집도 가사 표절 시비가 있지 않았던가
듣는사람 입장에선 개인적으로 이런 패러디가 참 재밌게 받아들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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